[닌텐도스위치/추천게임]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과연 이번에도 명작일까?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후속편 젤다무쌍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이 게임은 야생의 숨결로 부터 100년 전을 스토리로 잡고 있는데요! 하이랄에서 일어났던 대재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예약구매를 마쳤고 본격적으로 유튜브에서 스트리밍을 하고 있는데요! 장르상 젤다의 전설 시리즈가 아닌 외전작이지만, 정식 프리퀄로 발매 됐습니다. 따끈 따끈한 신작 게임이죠! 게이머라면 참을 수 없쬬! 그렇다면 이 게임의 특징을 조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플레이는 하지 못해 정보성 글만 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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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먼저 처음 공개된 것은, 2020년 9월 8일 오후 11시에 공개가 되었는데요!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어 많은 게이머들의 궁금증은 갈수록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딱! 하고 나와 게이머들은 엄청난 환호를 했습니다. 

  그래픽은 야숨과 같으나, 장르가 무쌍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 거 같다는 얘기들도 많이 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 그래픽 세계관 대사 하나하나까지 전부 의견을 주고받으며 만든 만큼, 야숨을 사랑했던 많은 게이머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100년 전 대재앙 당시 재앙 가논은 부활하면서 고대 시커족이 숨겨 놓았던 가디언들을 찾아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분신인 커스 가논을 보내 사신수마저 모두 빼앗았습니다. 4명의 영웅들은 모두 커스 가논에게 맞서다가 패배해 죽었고, 링크는 젤다를 호위하다 치명상을 입고 희생의 서ㅏ당에서 100년애 걸쳐 회복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모든 기억을 잃고 말죠, 

 

  이 게임이 100년 전 대재앙을 나타내기 때문에 새로운 뭐가 없는 한, 배드 앤딩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추축하는 바입니다..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이 게임의 특징으로는 모든 캐릭터들이 시커스톤의 능력을 보조능력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캐릭터들마다 사용 방법이 조금 달라서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 재미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개인 전투력이 거의 없는 젤다는 기본 공격도 시커스톤의 능력에 기대며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보조 능력으로서 활용할 때는 다른 캐릭터들과 다른 추가 효과가 더 많이 부여된다고 하니, 게임을 구매하시지 않은 분들은 어서 구매를 하시길 바랄게요!!

 

  솔직히 닌텐도 스위치는 옛날 부터 , 젤다만 하면 본전은 다 뽑았다는 말이 나올만큼 젤다를 사랑하는 사람이 워낙 많았는데요! 저는 젤다를 플레이 하다 저랑 잘 맞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방 구석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하하.. 저는 야숨을 먼저 플레이를 해야 될 것 같네요!

 

 

현제 매타크리틱 점수는 79점으로 나쁘지 않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적을 상대하며 쾌감을 얻는 무쌍을 좋아하시는 여러분, 그리고 젤다를 좋아한다면 구매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2인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닌텐도는 옛날부터 다같이 모여 게임을 하는 방식을 상당히 좋아했는데요! 무쌍 시리즈도 옛날 부터 혼자 플레이도 가능 했지만 2인이 가능 했었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즐겨도 참 좋은 게임이 될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