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책 17 [책 리뷰] 언어의 온도 - 이기주 작가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기가 많았던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좋은 책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읽기 마련인데요 언어의 온도는 에세이라는 장르를 좋아하지 않던 저에게 작은 변화를 준 책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본 리뷰는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했습니다. 이기주 작가는 글, 말, 즉 언어에서 오는 감정을 독자들에게 잘 전달해주는 작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표지에서 나오는 강렬한 느낌과 제목에 끌려 책을 집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든 언어에는 온도가 있다. 사람들은 각기 다른 언어로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전 몇 개의 단어를 사용할까요? 아마 셀 수 없을 만큼 아주 많은 단어를 사용하겠죠? 그 단어가 상대방에게 닿았을 때 느껴지는 온도는 제 각기.. 2019. 6. 9.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