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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27

[모바일게임/리뷰] R2M ... 모바일 게임 전설 리니지m과 비슷하다..? 8월 25일, 공식 오픈한 R2M을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 게임을 자주하고 있는 요즘, 신작 게임이 나왔고 또 MMORPG라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운 받았습니다. 요즘 옛날에 PC에서 인기가 있던 게임이 모바일로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인데요,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초기 서버를 생각 하더라도, 서버의 숫자는 양호하지만 유저의 숫자는 많지 않다고 판단 되었습니다. 대기를 하지 않았고 바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ㅎㅎ 먼저 클래스는 나이트, 아처, 위저드 총 3개가 있습니다. 저는 멀리서 쏘는게 좋아서 아처를 선택해서 게임을 플레이 했습니다. 너무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일러스터입니다. 지금까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성별을 정하고 무슨 게임을 플.. 2020. 8. 30.
[PC/모바일 게임] 포트나이트 챕터2 시즌4 시작합니다! ( 모바일에서 포트나이트 다운로드 하는 법) 포트나이트는 애플, 안드로이드, 플스, 닌텐도 스위치 모든 플랫폼에서 게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매일 하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즐기고 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어디서든 즐기는 FPS 게임..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 끊임 없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럼 챕터2 시즌4의 내용을 들고왔습니다. 한번 보시죠! 현재 애플, 구글과 싸우고 있는 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에서 포트나이트 시즌4를 선보였습니다 ! 먼저 예전에 진행 되었던 슈퍼히어로를 다시 하는 느낌이네요! 포트나이트 섬과 마블의 세계가 충돌하면서 나타난 닥터 둠의 신비한 건틀릿,그루트의 가시덤불 방패, 실버 서퍼의 보드 등의 강력한 능력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러한 기능들은 앞으로 더 업데이트가 된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장소도 추가.. 2020. 8. 30.
[PC게임/MMORPG] 로스트아크 시즌2.. 다시 도약 할 수 있을까?! 이벤트가 쏟아진다. 2년전 한국 MMORPG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설레게 만든 장본인 '로스트아크' CBT 기간이 길어 사람들은 그 시간이 더 오래 느껴졌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게임 오픈이 되자마자 바로 플레이를 해 즐긴 경험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집안일을 하면서 접속을 기다리는 현상, 또는 원격으로 접속을 미리 해놓은 직장인들 등 다양한 밈이 나오기도 해서 사람들의 기대감도 점점 더 올라 갔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는 도중에 저는 느꼈습니다. 화려한 그래픽은 물론 카드배틀의 신선함까지, 여러가지 부분을 신경 썼다고 생각이 드는 아주 잘만든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한국인들은 역시 게임을 사랑합니다. 말도 안되는 속도로 컨텐츠의 부족을 느끼고, 사람들은 할 게 없어서 다른 게임으로 떠나게 됩니다.. 2020. 8. 12.
[모바일게임/리뷰] 옛날로 다시 돌아가자..바람의 나라:연 제가 어릴 때, 친구들과 같이 즐기던 게임들이 있습니다. 많이 공감하실 수 있겠지만 그 게임들은 지금은 '넥슨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그대로 게임 서비스를 진행하고 사람들의 인기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잘 나가는 게임과 그에 반면에 사람도 없고 운영도 잘 안 되는 게임도 있습니다. 항상 게임이란 건 유저들이 원하는 입맛에 따라 바꿀 수 없고 기획자의 의도대로 잘 진행해야 된다는 걸 깨닫습니다. 하지만 그 기획의 의도가 제대로 된 게 아니라면 당연히 말이 많아지겠죠? 저는 바람의 나라 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많은 모바일 RPG 게임이 그러하듯, 페이 투 윈, 즉 돈을 많이 사용한 사람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는 인정을 하나 게임을 하면서 스스로 답답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2020.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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